2024년 NCSI 백화점 주요 조사결과 분석


현대백화점은 다양한 문화 체험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백화점 플랫폼을 앞세워 해외 진출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2월 태국 시암 피앗 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4월에는 일본 대형 유통 그룹 파르코와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5월 도쿄 파르코 시부야점에 개설한 ‘더현대 글로벌’ 팝업스토어 매출은 한 달 만에 13억원을 넘었다.
신세계백화점은 ‘하우스 오브 신세계’와 식품관 강화를 통해 오프라인 쇼핑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스위트파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저트 전문관으로 지난 2월 오픈한 후 초기 한 달간 140만명이 방문했다.
롯데백화점은 AI 통역 서비스 도입과 점포 리뉴얼을 통해 고객에게 편리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오프라인 쇼핑의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에비뉴엘 잠실점과 롯데월드몰 안내데스크에서는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AI 통역 서비스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