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NCSI e커머스 주요 조사결과 분석

  • 서비스 · 유통

    2024.07.08

  • 페이스북 트위터 인쇄 작게 크게

07.jpg

백화점·면세점 입점한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를 한곳에

쿠팡 프리미엄 식품관

올해 NCSI e커머스 업종에서는 쿠팡이 76점으로 1위, 네이버쇼핑이 75점으로 2위에 올랐다. 11번가가 74점으로 3위, G마켓과 롯데ON은 73점으로 공동 4위였다.

그래픽=이진영

그래픽=이진영

쿠팡은 지난 4월 백화점과 면세점 등에 입점한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를 한데 모은 ‘프리미엄 식품관’을 선보였다. 고객들은 백화점 식품관을 직접 걸어 다니며 제품을 비교해 보지 않고도 집에서 편하게 원하는 상품을 찾을 수 있다. 프리미엄 식품관에는 스타벅스, TWG, 모니니, 드니그리스 등 110여 개 식품 브랜드가 입점했다. 지난 3월에는 ‘로켓직구’ 서비스를 일본으로 확장하기도 했다.

네이버쇼핑은 올 4월부터 물류 서비스인 ‘네이버도착보장’이 당일 및 일요 배송을 시작했다. 고객이 네이버도착보장에서 오전 11시까지 주문하면 그날 안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당일 배송이 예고됐는데 고객이 상품을 제때 전달받지 못하면 네이버포인트 1000원을 지급받는다. 당일 배송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우선 진행되고, 내년부터는 지방으로 권역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