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받은 4000여 명의 '케어 전문가'가 집중 관리
올해 처음 진행한 NCSI 가전 구독 부문 조사에서는 LG전자가 79점으로 첫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77점으로 뒤를 이었다.

LG전자는 2009년 정수기를 시작으로 2022년 대형 가전까지 구독 사업의 외연을 넓혀 왔다. ‘케어 전문가’ 4000여 명을 발판으로 전문 케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인증을 받은 ‘케어 마스터’ 제도로 전문성을 보강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올 1월부터는 구독 기간이 만료돼도 소유권을 이전할 수 있도록 하는 선택지를 추가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작년 12월 선보인 ‘AI 구독클럽’을 시작으로 다양한 요금제를 갖춘 가전 구독 모델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시작한 ‘AI 사전 케어 알림’ 서비스를 통해서는 고객이 구독 중인 가전에 이상 징후가 생겼을 때, 전화 안내와 방문 수리 접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간이 부족하고 절차가 번거로워 AS 접수에 어려움이 컸던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