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NCSI iptv 주요 조사 결과 분석

①SK브로드밴드는 인공지능(AI) 기반 품질 관리 시스템 ‘AQUA’를 통해 B tv 시청 중 발생하는 이상 현상을 감지하고 조치한다. /SK브로드밴드 제공 ②LG유플러스는 IPTV를 이용할 때 리모컨 ‘옵션’ 버튼에서 채널 설정, 편성표 확인, 동시 시청 등을 한 번에 실행할 수 있도록 해서 이용자의 편의를 증대시켰다. /LG유플러스 제공
IPTV(인터넷TV) 부문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선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가 각각 79점을 기록하며 공동 1위에 올랐다. KT는 78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SK브로드밴드는 2011년 IPTV 조사가 시작된 이후 16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고객추천지수(NPS), 고객노력지수(CES) 등 세분화된 지표를 도입해 고객 경험 관리 체계를 고도화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특히 2014년부터 운영해온 고객 자문단 ‘B프렌즈’를 올해부터는 심층 자문단과 온라인 서포터즈로 세분화해 확대 개편, 고객을 혁신의 파트너로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LG유플러스는 2022년 이후 5년 연속 공동 1위를 유지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와 시청 편의성 개선에 주력한 덕분이다. ‘U+tv’에서는 이용 동선을 단순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리모컨 ‘옵션’ 버튼에 통합해 채널 설정, 편성표 확인, 동시 시청 등을 한 번에 실행할 수 있도록 했고, 음성으로 기능을 제어하는 ‘말로 하는 설정’도 도입했다.
KT는 IPTV 사업 초기부터 시장을 이끌어온 사업자로, 구독형 상품과 결합 상품 등을 통해 이용자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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